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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아 있는 시간이종건의 생활+세계 짓기 시리즈
    이종건(지음)
    도서분류 : 인문사회
    출간일 : 2016년10월5일
    판형 : 135*200mm | 분량 : 140쪽 | 정가 : 10,000원
    ISBN : 978-89-5820-412-1
  • 책소개
  • ‘시간의 건축가’가 되는 순간, 우리의 삶은 한층 충만해진다!

    사회가 정해놓은 시간표에서 벗어나
    오롯이 나의 의지와 바람으로 짓는 시간의 건축!


    베르그송, 아렌트, 크리스테바, 니체 등을 아우르며
    현대인의 일상, 한국 사회의 오늘과 내일을 성찰한다

    당신은 지금 ‘성장주의’와 ‘경쟁’을 엔진 삼아 달리는 열차에 탔다. 이 열차의 속도는 엄청나서 창밖 풍경은 그 형체를 알아볼 수 없고 사람들의 시야는 오직 앞만 향한다. 옆도 뒤도 주변도 둘러볼 여유가 없다. 이곳에서의 삶의 방식은 ‘일하는 시간’과 ‘소비하는 시간’으로 단순하게 짜여 있다. 열차의 속도는 앞으로도 계속 빨라질 것이고, 사람들은 열차의 속도에 맞춰 사느라 점점 몸과 영혼이 지쳐갈 것이다. 만약 비상 브레이크를 밟아 이 열차를 멈춘다면 우리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당신의 시간은 어떻게 바뀌게 될까? ‘시간’이라는 주제말로 풀어낸 한국 사회와 한국인의 일상 탐색!

    “우리는 항상 살 준비만 하지 결코 살지 않는다.”
    -에머슨




    { 이종건의 생활+세계 짓기 시리즈 }
    우리는 세계의 주인이거나 하인이다. 세계를 만들며 살기도 하고 세계에 따라 살기도 한다.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한 우리는 세계의 주인이지만, 세계에 내맡긴 채 살면 단순한 객체에 머문다. ‘산다’는 능동사다. 그래서 삶은 근본적으로 능동적 행위다. ‘살아진다는 것’은 사는 것이 아니다. 이 시리즈는 우리 속에 머뭇거리거나 숨어 있는 능동의 힘을 부추기려고 내어놓는다. 세계를 구성하는 토대인 공간과 시간과 이미지 등을 주제로 삼아 그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

    『시적 공간』 136쪽/값 10,000원
    시인과 건축가들에게 영감 받은 위대한 허구의 공간.
    ‘허공의 집’을 짓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살아 있는 시간』 140쪽/값 10,000원
    우리를 둘러싼 채 우리를 조형해가는 생산주의 시간.
    살아 있는 시간은 언제 생기하는가?

    『깊은 이미지』(근간)
    우리를 닦달하는 일상적 삶의 소비주의 이미지와 다른
    내밀성 이미지를 찾아 가려내다!
    2017 세종도서 교양부문
  • 저자소개
  • 이종건
    조지아 공과대학교 건축 대학에서 역사/이론/비평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8년부터 경기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15년 건축 비평지 《건축평단》을 창간하여 편집인 겸 주간을 맡고 있다. 『텅 빈 충만』, 『문제들』, 『건축 없는 국가』 등 여러 권의 건축 비평서를 냈으며, 에세이 『인생거울』과 『건축사건』, 장편소설 『건축의 덫』을 썼다. 옮긴 책으로는 『차이들: 현대 건축의 지형들』, 『건축 텍토닉과 기술 니힐리즘』 등이 있다. 우리를 둘러싼 시공간과 삶의 환경을 숙고하고자 건축과 철학, 문학 그리고 정치, 사회를 넘나드는 다양한 글쓰기도 꾸준히 시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이종건의 생활+세계 짓기 시리즈'를 세상에 내놓고 있다. 그 첫 번째 편으로 시적 상상력을 '공간'을 중심에 놓고 논한 『시적 공간』(2016년 7월/궁리), 두 번째 편으로 '시간'이라는 주제말로 한국 사회와 한국인의 일상을 성찰한 『살아 있는 시간』(2016년 10월/궁리)이 있다.
     
  • 목차소개
  • 1 ˚ 프롤로그 7
    2 ˚ 저녁이 ‘없는’ 삶 13
    3 ˚ 시간 21
    4 ˚ 일상(성) 31
    5 ˚ 초자본주의 43
    6 ˚ 가속주의 53
  • 함께읽으면 좋은책
    • 시적 공간
    • 변방의 집 창조의 공간
    • 깊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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