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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의 공책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기억의 레시피
    이성희/유경(지음)
    도서분류 : 인문사회
    출간일 : 2018년4월2일
    판형 : 140*210 | 분량 : 188쪽 | 정가 : 12,000원
    ISBN : 978-89-5820-517-3
  • 책소개
  • 치매에 대한 새로운 이해, 가족의 진정한 의미까지
    영화 <엄마의 공책> 스토리와 함께하는 치매 가이드북! 


    우리는 지금도 우리 각자의 공책에 인생을 써나가고 있습니다. 치매어르신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억을 잃어버린 인생의 끝자락에서 정성껏 오늘을 살고계신 어르신은 존재 자체로 사랑이며, 그 뒤를 따라 인생길을 걸어가는 우리 앞에 당신의 생을 기록한 낡은 공책 한 권 남겨놓고 훌쩍 떠나십니다. 누가 되었든 그 공책을 읽는 사람은 한 인생의 신비한 보물을 만나는 것입니다.

    ‘치매’가 아닌 ‘엄마의 공책’을 제목으로 삼은 것은, 치매라는 ‘병’이 아닌 ‘사람’에 초점을 맞추면서 치매든 아니든 노년을 살아가고 있는 분들의 인생에 담긴 신비한 보물을 찾아내 읽으면서 대신 기억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오랜 노인복지현장의 경험과 치매 돌봄의 경험을 담은 이 책이, 치매를 앓고 있는 이 땅의 많은 어르신들과 그 가족들 그리고 그들과 어울려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따뜻한 손을 내미는 분들에게 작지만 유용한 가이드북이 되면 좋겠습니다.
     
  • 저자소개
  • 이성희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이후 70~80년대를 일본에서 보낸 경험이 고령화사회의 풍경을 미리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었다. 1989년 서울시 최초의 노인종합복지관 위탁운영을 시작으로 한국 재가노인복지의 세 기둥인 가정봉사원사업, 데이케어서비스, 단기보호서비스(쇼트스테이) 를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데 앞장섰다.
    1989년 ‘치매’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였으며 치매가족모임 또한 국내 최초로 구성하여 이끌었다. 1994년 국제알츠하이머협회 정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치매를 뇌의 질병으로 인식하도록 홍보하였다. 제9회 인지증 아시아오세아니아 국제대회를 유치함으로써 정부의 치매대책사업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그밖에 치매 관련 교재 집필진 및 연구진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청암노인복지재단 이사장, 한국치매가족협회 회장, 청암노인요양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경
    우리나라 최초의 프리랜서 사회복지사이며, 거의 하루도 빼놓지 않고 노인대학과 노인복지관, 경로당 등에서 어르신들을 만나고 있다. 죽음 준비 교육 전문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노인복지 현장 활동가들의 학습 모임인 ‘어르신사랑연구모임’을 이끌고 있다. CBS 아나운서 시절 『할머니 할아버지 안녕하세요』를 진행하면서 어르신들을 만난 것을 계기로 노인 복지에 뛰어들게 되었다. 마른 나무에서도 여린 싹이 돋고 꽃이 피어나듯 노년기에도 삶의 소중한 싹을 틔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서로『마흔에서 아흔까지』『꽃 진 저 나무 푸르기도 하여라』『마흔과 일흔이 함께 쓰는 인생노트』 『유경의 죽음준비학교』등이 있다.
  • 목차소개
  • 저자의 말 
    <엄마의 공책> 등장인물 

    1・ 우리 엄마가 이상해요! : 치매의 발견 
    하나, 가족이 ‘무언가 이상하다’고 느끼면 이상한 것이다!  /  둘, ‘최근 기억’에 장애가 생긴다 
    셋, 언어능력이 떨어진다 / 넷, 지남력의 상실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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