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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해
    (원제 : abysses)
    누비앙, 클레르(지음) | 김옥진(옮김)
    도서분류 : 자연과학
    출간일 : 2010년1월15일
    판형 : 255*300 | 분량 : 256쪽 | 정가 : 65,000원
    ISBN : 978-89-5820-176-2(03470)
  • 책소개

  • 깊은 바다에 사는 지구의 또 다른 주인을 만나다!

    “어떻게 지구에 저런 경이로움이 있을 수 있을까? 사람들은 어째서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하는 걸까? 왜 누구도 1분, 아니 단 1초 동안 걸음을 멈추고 서서 여기 아래, 바로 우리 행성 안에 이런 생물이 존재하고 있다고 외쳐대지 않는 것일까?”
    심해의 흡혈귀, 큰 귀가 달린 문어, 무시무시한 바다 괴물, 살아 있는 화석, 신비로운 생물발광 동물들……. 프랑스의 작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인 클레르 누비앙은 놀랍고도 아름다운 심해 생물을 촬영한 영상을 본 뒤, 심해 속으로 빠져 들었다. 그리고 이 행성의 가장 깊이 숨겨진 비밀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전 세계 저명한 해양학자들을 방문하고, 수심 6,000미터까지 잠수하는 탐사로봇과 유인잠수정으로 촬영된 최신 사진을 3년간 수집했다.

    춥고, 어둡고, 엄청난 압력이 짓누르는 곳……. 많은 이들은 심해를 생명체가 없는 공간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 이곳은 생명체로 가득한 풍요로운 세계다. 이 책에는 모두의 상상을 뛰어넘는 기이한 심해 생물의 모습이 200여 장의 사진으로 펼쳐진다. 더불어 클레르 누비앙과 해양학자들의 글은 심해 유기체의 생물학에서부터, 심해 서식지의 생태학, 심해 탐사의 역사까지를 두루 살피고 있다. 어둠의 왕국으로 독자들을 안내하는 이 책은, 지구가 지표에서 깊은 바다 속까지 얼마나 다양한 생명체로 살아 숨 쉬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태양이 비추지 않고 산소가 희박한 극한의 환경에도 기묘하고 놀라운 모습으로 생명체가 생존하고 있는 것이다.


    "경이로운 사진으로 넘실대는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나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을 읽던 어린 시절로 돌아갔다. 이 잡지에 실린 윌리엄 비비의 기사를 보며 나는 해저 탐험가의 꿈을 키웠다. 나는 『심해』가 차세대 탐험가에게 비슷한 영감을 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로버트 D. 밸러드 (해양학자, 타이타닉 호의 발견자)
  • 저자소개
  • 누비앙, 클레르
    작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 겸 제작자인 클레르 누비앙Claire Nouvian은 10년 이상 전 세계를 돌며 <사라진 정글의 연대기Les Chroniques de la jungle>(France 3, 2000)와 <야생의 밤들Les Nuits sauvages>(France 2, 2002) 등의 야생생물 시리즈를 만들었다. <작은 바다Microcéan>의 각본 및 촬영에 참여했으며, <해저 탐험가들Océanautes>(Arte, 2005)의 각본을 썼다. 직접 감독한 고래 사체의 재순환을 다룬 <심해로의 탐험Expédition dans les abysses>으로 2005 브라질 마나우스 세계필름페스티벌에서 최우수 모험 다큐멘터리 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심해』가 있다,
    옮김 : 김옥진
    서울대학교 식물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심해』『살아 있는 지구』『행성 이야기』『사이언스 IQ』 『오늘을 만든 모든 것들』『타임라이프 세계사 기사도의 시대』 등이 있다.

  • 목차소개
  • 들어가는 말
    서문

    중층 수역의 생명체

    심해 탐험  _신디 리 반 도버(미국 윌리엄&메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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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생물들
    • 살아 있는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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