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고닉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전5권 드디어 완간!
30여 년 전 뛰어난 만화가이자 역사가인 래리 고닉은 날카롭고 정확하면서도 흥미진진한 만화세계사를 만들어내는 대장정에 나섰다. 그리하여 여느 세계사 책과는 다르게 인류 역사를 우주의 탄생에서 출발하는 첫권을 1990년에 출간한 이래, 1994년에 2권을, 2002년에 3권을, 2007년에 4권을 각각 출간하였다. 그의 책은 세계사를 단순히 만화로 그려냈다는 사실을 뛰어넘어 세계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지평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각계의 찬사와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마침내 심도 있는 만화세계사로, 가장 잘 준비된 세계사 책으로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은 이 시리즈의 다섯 번째 권이자 마지막 권이 우리를 찾아왔다. 완간을 기념하여 2006년에 한국 독자에게 소개된 1~3권과, 2007년에 소개된 4권을 함께 묶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세트를 발간하였다.
▶ 세트의 구성
1권 l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1 - 빅뱅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까지 (2006년 5월 20일 출간)
2권 l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2 - 중국의 여명에서 로마의 황혼까지 (2006년 5월 20일 출간)
3권 l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3 - 이슬람에서 르네상스까지 (2006년 6월 20일 출간)
4권 l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4 - 콜럼버스에서 미국혁명까지 (2007년 7월 20일 출간)
5권 l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5 - 바스티유에서 바그다드까지 (2010년 6월 28일 출간)
▶ 이 시리즈의 특징
① 작가의 수평적 역사관 : 서양 중심의 시각에서 벗어나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은 공정한 시각에서, 그 어떤 세계사 책보다도 냉정하면서도 따뜻하다.
② 방대한 자료 연구와 분석 : 각 권마다 평균 100여 권이 넘는 참고문헌 목록이 빼곡히 실려 있을 뿐 아니라 문헌에 대한 독서후기까지 덧붙여 있다. 참고문헌은 작가의 모국어인 영어로 쓰인 자료이긴 하지만 그중에서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네덜란드어로 된 원전을 영어로 번역한 책이 적지 않다는 점에서, 균형 잡힌 시각을 갖기 위해 작가가 얼마나 문헌수집에 신경 썼는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③ 작가의 빛나는 통찰력 : 대상의 핵심을 포착하고 표현하는 남다른 추상력과 복잡한 현상을 명쾌하게 분석하고 간추리는 능력에서 과학도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④ 배꼽 잡는 익살을 구사하는 유머의 대가 : 내용은 사뭇 진지한 이야기인데 툭툭 튀어나오는 기상천외한 대사와 지문은 독자들을 그야말로 포복절도하게 만든다. 신랄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작가의 입담과 재치에 절로 무릎을 치게 된다.
⑤ 생생한 캐릭터 묘사 : 말로는 몇백 마디를 해도 미처 설명하지 못할 상황을 캐릭터 묘사 하나만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바로 래리 고닉 만화의 힘이다.
하버드, 예일대 부교재 선정
미국 만화전문지 <더 코믹저널> 선정 20세기 100대 만화
1권 l 빅뱅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까지
1. 우주 삼라만상이 열리던 날 / 2. 인간, 막대기와 짱돌을 사용하다 /
3. 깊은 강, 문명을 낳다 / 4. 구약 시대, 서양 정신의 뿌리 /
5. 그리스, 신화와 전설이 들려주는 역사 / 6. 지중해와 오리엔트의 한판 승부 /
7. 아테네 민주주의의 모든 것
2권 l 중국의 여명에서 로마의 황혼까지
1. 인도, 모두 모두 신성하다 / 2.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나라 /
3. 동아시아 대륙 막강패자의 탄생 / 4. 영원한 제국 로마 이야기 /
5. 기원전, 그리스도, 기원후 / 6. 동서 대제국들의 균열
3권 l 이슬람에서 르네상스까지
1. 아랍에 내린 신의 계시, 이슬람 / 2. 아프리카, 다양성의 보고 /
3. 대륙을 누비는 사람들 / 4. 천년 왕국 비잔틴 /
5. 십자군의 이름으로! / 6. 암흑 속에 핀 꽃의 도시
4권 l 콜럼버스에서 미국혁명까지
1. 세계 전쟁, 문명을 파괴하다 / 2. 돌고 도는 세상 / 3. 선행? /
4. 헤쳐모여! / 5. “이치가 그렇잖아!”
5권 l 바스티유에서 바그다드까지
1. 총, 황금, 선의 / 2. 자유무역 / 3. 근대란 무엇인고 /
4. 밝은 빛 / 5. 계몽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