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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료로 읽는 미국사궁리미국총서 01
    한국미국사학회(지음)
    도서분류 : 역사
    출간일 : 2006년9월11일
    판형 : 225*167mm | 분량 : 636쪽 | 정가 : 25,000원
    ISBN : 89-5820-070-7(93940)
  • 책소개
  • 1492년 <콜럼버스에게 하사한 특권과 특전>부터 2002년 <본토안보법>까지
    각종 공적ㆍ사적 문서, 연대기, 전기, 회고록 등의 생생한 사료를 통해 목격하는 미국사 122장면!


    1620년 영국의 '순례 시조들'이 북아메리카에 도착한 직후 체결한 <메이플라워서약>에서는 새로운 땅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들의 결연한 각오를, 1862년 링컨 대통령이 선포한 <노예해방령>에서는 전후의 전면적 노예해방을 약속하는 작은 희망을 엿볼 수 있다. 브루스 바튼이 쓴 유명한 책 『아무도 모르는 사람』은 기독교적인 이야기를 사업가에게 유용한 방식으로 재해석하고 이용한다느 점에서 1920년대 미국사회에서 상업적, 종교적 언어의 교차현상을 살펴볼 수 있으며, 미국 흑인인권운동사에 길이 남을 의미 있는 연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는 마틴 루터 킹 목사 특유의 호소력과 설득력이 매우 잘 드러난 탁월한 명연서로 오늘날까지도 그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이처럼 사료는 과거의 사실을 알아내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재료로, 사료 없이는 역사를 연구할 수도, 서술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다. 『사료로 읽는 미국사』는 미국사의 무궁무진한 사료들을 중 122편을 엄선하여 모은 책으로, 그 자체로도 훌륭한 미국 역사 교과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사료를 바탕으로 한 역사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 역사를 본격적으로 탐구하는 바탕과 소양을 기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각 사료 앞에 해설을 추가해 해당 사료의 배경과 유래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어, 이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이 미국사를 전공하는 학도는 물론, 미국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들이 미국을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다면, 사료집으로서 사명을 다한다고 할 것이다.

    이 책은 한국미국사학회의 전신인 미국사연구회가 1992년 8월 간행한 『미국 역사의 기본 사료』에 최근의 미국사 연구 추세를 감안하여 사회사 및 여성사와 관련된 사료 22편을 보완하여 새롭게 펴낸 것이다. 1989년 창립된 미국사연구회에서 출발한 한국미국사학회는 국내의 미국사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교류와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시작된 모임으로 독회와 워크숍을 개최하고 다양한 연구서 및 번역 출판물을 기획하고 있다. 이들은 미국사를 이해하고 연구할 때 그 무엇보다 미국사 사료 번역이 절실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미국사 사료집으로는 가장 정평이 있는 Henry Steele Commager의 Documents of American History의 8판(1971)과 최신판인 9판(1973), Harold Earl Hammond의 We Hold These Truths : A Documentary History of the United States(1965)를 참고하여 미국사의 기본 사료들을 엄선했다.
  • 저자소개
  • 한국미국사학회
    한국미국사학회1989년 창립된 미국사연구회에서 출발했다. 국내의 미국사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교류와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시작된 미국사연구회는 독회와 워크숍을 개최하고 다양한 연구서 및 번역 출판물을 기획했다. 1993년부터는 학회지인 《미국사연구》를 창간하고 연 2회 우수한 연구성과들을 게재하여 한국 내의 미국 관련 연구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1995년 한국미국사학회로 이름을 바꾸고 전국적 차원의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동시에 학제 연구를 고무시켜왔으며, 현재 회원수 70여 명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료로 보는 미국사』등이 있다.

    강택구(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김남현(관동대학교 사학과 교수) 김연진(단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김진웅(경북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박광선(전북대학교 사학과 교수) 박은진(숙명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박진빈(광운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배영수(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 손영호(청주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양동휴(서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유경준(공주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이보형(서강대학교 사학과 명예 교수) 이주영(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이창신(덕성여자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정경희(탐라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정성화(명지대학교 사학과 교수) 차상철(충남대학교 사학과 교수)최영보(전 고려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 홍영백(동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황혜성(한성대학교 역사문화학부 교수) 김남균(평택대학교 미국학과 교수) 김동원(전남대학교 사학과 교수) 김종길(경북대학교 사학과 교수) 김형인(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소 교수) 박무성(전 단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박인숙(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연구교수) 박현숙(서강대학교 사학과 강사) 손세호(평택대학교 미국학과 교수) 안윤모(서울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 양홍석(동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이길용(전 동국대학교 사학과 교수) 이영범(전 중앙대학교 사학과 교수) 이주천(원광대학교 사학과 교수) 이춘란(전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 정만득(전 계명대학교 사학과 교수) 조지형(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 최 웅(전 전남대학교 사학과 교수) 허 현(위스컨신대학교 사학과 박사과정) 황해붕(전 경북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 목차소개
  • 연표
    개정판 머리말
    초판 머리말
    '사료'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1. 콜럼버스에게 하사한 특권과 특전
  • 함께읽으면 좋은책
    • 하워드 진, 교육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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