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리의작가

  • 진, 하워드
    하워드 진(Howard Zinn)은 노암 촘스키와 함께 ‘실천적 지식인’의 표상으로 일컬어지는 하워드 진은 대학교수, 사회운동가, 역사학자로서 누구보다 열정적인 삶을 살아왔다. 1922년 뉴욕의 빈민가에서 태어나 조선소 노동자로 떠돌다 제2차 세계대전 때 폭격기를 타면서 전쟁의 참화를 몸소 겪게 되었다. 제대 후 원호법GI Bill 아래 컬럼비아 대학에 입학해 박사학위를 받았고, 스펠먼 대학과 보스턴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파리 대학과 볼로냐 대학에서 방문교수를 지냈다. 토머스 머튼 상(Thomas Merton Award), 유진 V. 뎁스 상(Eugene V. Debs Award), 업튼 싱클레어 상(Upton Sinclair Award), 래넌 문학상(Lannan Literary Award) 등을 수상했다. 현재 매사추세츠 주 오번데일에서 살고 있다. ‘역사는 아래로부터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일관된 자세로 저술과 강연, 행동에 임하면서 20여 권의 저서를 엮어냈으며, 그 대부분의 저서들이 1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곳곳에서 읽히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오만한 제국Declaration of Independence: Cross-Examining America Ideology』(2001), 『달리는 기차에 중립은 없다You Can’t Be Neutral on a Moving Train』(2002) 『전쟁에 반대한다On War』(2003) 『하워드 진, 교육을 말하다Howard Zinn on Democratic Education』(2008) 등이 있다. http://www.howardzin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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