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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야구 이야기』, 앨릭스 어빈 글 외


앨릭스 어빈 (글) | 톰 코커, C.P. 스미스 (그림) | 신기수 (옮김)

판형 : 196*275mm | 분량 : 192쪽 | 정가 : 23,000원

종이책 ISBN : 978-89-5820-776-4 (07900)

출간일 : 2022년 7월 20일

분야 : 역사


다이아몬드 위 영웅들의 위대하고 짜릿한 승부!

영광과 눈물과 땀으로 가득한 야구의 역사!


“어제의 홈런으로 오늘 승리할 수는 없다.”―베이브 루스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요기 베라

“승리하면 조금 배울 수 있고 패배하면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크리스티 매슈슨

“오늘 저는 지구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남자라고 생각합니다.”―루 게릭

“내 유니폼이 지저분해지지 않았다면, 나는 그 경기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이다.”―리키 헨더슨


야구장은 물론 동네 곳곳에서 때를 가리지 않고 펼쳐진 야구는 지난 세월 엄청난 관중을 끌어모으며 무수한 명장면을 낳았다. 이 책은 식민지 시대 막대기와 공으로 즐기던 놀이로부터 메이저리그의 탄생과 세계대전 중에도 요동치던 인기, 그리고 여전히 놀라움과 흥분을 안겨주는 모습까지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다. 타이 콥과 베이브 루스, 루 게릭, 조 디마지오, 테드 윌리엄스, 재키 로빈슨, 놀런 라이언, 빅 맥 등 야구를 인기 정상의 스포츠로 이끈 불멸의 선수들과 그들의 다이내믹한 경기 이야기는 초보자와 야구팬 모두에게 흥분과 짜릿함을 선사할 것이다.


 

저자ㅣ앨릭스 어빈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골수팬으로 다수의 소설과 만화, 그리고 게임 관련 작품을 집필했다. 최근 작품으로는 게임 <마블 어벤저스 얼라이언스(Marvel Avengers Alliance)>와 <워킹 데드: 로드 투 서바이벌(The Walking Dead: Road to Survival>, 인터랙티브 소설 <디비전: 뉴욕 콜랩스(The Division: New York Collapse)>, 그리고 만화 <할로: 콜래트럴 데미지(Halo: Collateral Damage)>가 있다. 그와 톰 코커는 이전에도 마블코믹스의 <데어데블 느와르(Daredevil Noir)>를 공동으로 작업한 바 있다.


그린이ㅣ톰 코커


만화가이자 영상감독/작가이다. 이미지코믹스, 다크호스, 마블코믹스 그리고 DC코믹스 등과 작업을 함께 했다.


그린이ㅣC. P. 스미스

삽화가이자 만화가로, 마블코믹스와 바이오웨어 등에서 작업했다.


옮긴이ㅣ 신기수


프로야구 개막 당일부터 서울 연고 MBC 청룡의 팬이 되어 지금은 LG사랑 나라사랑 정신으로 살아가고 있다.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홍보와 마케팅 분야에서 활동했다. 야구와 전쟁사, 맥주, CI, 발달장애 등에 관심이 많고,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우리말로 옮겼다. 현재 서울 송파에서 밀리터리 전문 수제맥주&타로집을 운영중이다.


 

차례



야구 이야기


용어 설명

옮긴이의 말

옮긴이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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