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가 세상을 바꾼다(개정판)』, 김훈기


김훈기(지음)

판형 : 152*223mm | 분량 : 259쪽 | 정가 : 8,500원

종이책 ISBN : 978-89-5820-003-0 (03500)

출간일 : 2004년 3월 15일

분야 : 자연과학


한국의 유전자 연구, 과연 어디까지 왔는가. 유전자 연구의 빛과 어둠


서울대 수의학과 황우석 교수와 의대 문신용 교수가 인간 배아 복제를 통해 줄기세포를 세계 최초로 얻어 난치병 치료에 획기적인 돌파구를 마련함으로써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이러한 ‘과학적 쾌거’ 뒤에는 ‘생명의 존엄성’을 둘러싼 치열한 논란이 자리하고 있다.  한국에서 시작된 21세기 생명공학 혁명! 인간 배아 복제의 과학적 성과와 윤리적 문제를 짚어본다.


생명공학의 결과물들은 우리에게 끊임없는 선택을 요구한다. 그것도 아무런 판단의 근거나 사전 정보도 없는 채로. 유전자 조작 식품은 과연 안전한가. 복제 기술을 이용해 아기를 얻겠다는 불임 부부의 주장을 받아들일 것인가, 불치병을 앓는 이의 신체 장기를 대체하기 위해 배아 복제를 하는 것이 나쁜가…… 등등. 이제 이러한 문제들은 공상 과학 소설에서만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의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문제 의식에서 출발하여 게놈 프로젝트, 복제, 유전자 조합 식품이 현재 한국에서는 어떤 수준에 와 있으며, 지금 우리 곁에서 어떤 논쟁을 일으키고 있는지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살펴본다. 그리하여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이 세상 근본에 대해 결정적 영향을 미칠 유전공학에 대해 우리가 어떤 시각과 태도로 응대할 것인지를 진지하게 생각하게 한다.


2002 경기도 독서경시대회 고등부 추천도서 선정 2002 출판인회의 선정 이달의 청소년 추천도서


저자ㅣ김훈기

서울대학교 동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고려대학교에서 이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과학전문잡지 《과학동아》 편집장을 거쳐 동아사이언스 신문팀장으로 활동했다. 현재 서울대학교에서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시간여행-미로에 새겨진 상징과 비밀』『유전자가 세상을 바꾼다』『생명공학과 정치』 등이 있다.


차례



개정판 출간에 부쳐

초판 서문


I. 인간 게놈 프로젝트

신비의 베일을 벗는 생명의 설계도

게놈 연구가 나아갈 길


DNA 칩이란 무엇인가 유전자가 세상을 바꾼다 II. 복제 복제란 무엇인가 인간 배아 복제. 허용할 것인가 생명의 시작은 어디인가 인간 복제. 무엇이 문제인가 불임에 도전하는 생식의학 III. 유전 형질의 전환 유전자 조작 식품 먹어도 되나 인간 유전자 이식한 형질 전환 동물 찾아보기


유전자가 세상을 바꾼다_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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