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법무법인지향변호사들


법무법인지향변호사들(지음)

판형 : 145*210mm | 분량 : 292쪽 | 정가 : 15,000원

종이책 ISBN : 978-89-5820-369-8 (03300)

출간일 : 2016년 3월 10일

분야: 인문사회


나는 제대로 그들의 목소리를 전달했던가,

제대로 그들의 억울함과 아픔에 공감했던가.

우리 시대 아픈 이웃들을 위해 목소리를 높였던 씩씩한 변호사들 이야기!


한국 사회는 많은 성장을 이루기는 했지만, 동시에 아직도 다수의 소수에 대한 폭력이 횡행하며 약자의 권리가 여전히 보장되지 못하는 곳이다. 그 속에서 오로지 다수이거나 주류의 입장이라는 이유만으로 특정 견해와 행동을 강요하는 제도, 관행에 대하여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상처받고 깨어져 나가게 된다. 그 문제를 법정으로 가져온다 한들 많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 용기와 행동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끝내 다수를 움직일 때까지 싸울 뿐이며, 이를 붙들어주는 변호사들 역시 피할 도리 없이 그 고통을 함께 짊어지는 운명에 처하게 된다.


이 짧은 이야기들 속에서 변호사라는 직업을 가진 이웃이 어떤 일을 하는지, 한국 사회에서 무엇이 문제되고 있는지를 함께 나누고 성찰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분야 : 인문사회


저자ㅣ

법무법인 지향 변호사들

법무법인 지향은, 저자인 변호사들이 몸담고 있는 법률회사입니다. “한 사람의 피해자로부터 수만 명의 권리자까지”라는 기치를 내걸고, 다양한 분야에서 치열하게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인권, 공정거래, 지적재산권, 노동, 언론, 여성 등 여러 법률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선량한 다수의 권리 옹호를 통해 공정한 세상을 여는 것, ‘지향’의 꿈입니다. 필진 : 김수정, 김 진, 남상철, 류신환, 박갑주, 이상훈, 이상희, 이은우


차례


들어가며

1부 권악징선은 계속된다

벽장 속의 아이

수지킴 6남매의 비극

아직도 표절 권하는 사회


그라운드에서의 죽음 “그 얘기는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권악징선(權惡懲善), ‘삼성 X파일’ 이야기 학살의 과거는 계속된다 깊은 잠을 깨우는 호루라기 소리 고통의 진실조차 알 수 없는 의료분쟁 2부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그들의 죄는 ‘열차사고방지죄’ 나는 왜 총을 들 수 없는가 피해자 엄마가 패륜 엄마가 되는 희한한 둔갑술 의뢰인은 철썩같이 믿게 되는 ‘전관예우’의 그늘 수능시험 문자메시지 부정에서 카톡 사이버망명까지 보수적이고 안전한 표절 판결의 허점 3부 넘어진 사람들의 용감한 외침 스무 살 엄마의 절규 법과 불화하지만 당당한 선생님들 떼인 돈 받아가세요 오래된 분쟁거리, 문화재 관람료 거리로 나선 앵그리맘들 내 이름이 족발집에 걸려 있다면 근로시간을 14시간 40분으로 정한 비밀 ‘가구소송’이라는 시나리오 티켓다방의 무책임한 어른 4부 “그래도 한번 해봅시다” 무모함을 키워준 씩씩한 언니들 변호사 15년, 3급 장애인 1년 형기 마치면 다시 가두는 ‘보호감호소 제도’ 내 개인정보는 어디로 흘러가는가 난민인정 법정 싸움중인 카렌 난민 가족 수십 조 떼인 건보, 왜 소송을 안 걸까 윤 일병이 비명조차 못 지른 이유 5부 마지막까지 기대를 놓지 말자! “변호인, 수사를 방해하지 마시오!” 재범의 위험성이라는 허구의 개념 나비효과와 두 번의 실형 ‘명예훼손’ 짖으며 행인에게 달려드는 개 으리으리한 재판정의 진심을 믿으리 다음 헌법소원은 ‘국정원 선거 개입’ 애도인가 정치인가 이 책을 함께 만든 사람들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_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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