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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사물의 과학 1』, 최원석


최원석 (지음)

판형: 152*224mm | 분량: 각권 200면 내외 | 정가: 각권 14,000원

1권 ISBN: 978-89-5820-849-5 (03400)

세트 ISBN: 978-89-5820-851-8 (03400)

출간일: 2023년 9월 25일

분야: 자연과학


진공의 새로운 발견, 산업혁명을 일으킨 전기,

전자기기에게 자유를 준 전지, 과거로 미래를 창조하는 정보 기록 장치,

그리고 인공지능의 등장!

호모 파베르가 등장하는 순간,

이 세계는 ‘도구의 도구에 의한 도구를 위한 세상’으로 변화했다!

색다른 각도에서 우리가 발견하고 발명한 사물들을

창의적으로 들여다보게 하는 책!


청소년들에게 과학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또한 과학저널리스트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과학은 놀이다』 등 많은 과학책들을 쓴 최원석 작가가 『세상을 바꾼 사물의 과학1,2』를 새롭게 펴냈다. 『과학은 놀이다』와 『세상을 바꾼 사물의 과학1,2』는 최원석 작가가 준비한 ‘플레이 사이언스(Play Science)’ 시리즈의 책들로, 이 시리즈는 ‘세상 모든 것을 과학으로 플레이해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융합이나 STEAM 교육이 화두가 되는 시대에 청소년 독자들의 입장에서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고자 하는 이 시리즈는 역사와 문화, 과학의 영역을 넘나들며, 서로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세상을 바꾼 사물의 과학』은 1, 2권 두 권으로 1권은 ‘창조와 혁명’, 2권은 ‘권력과 예술’ 두 주제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이전부터 다양한 사물들을 과학적인 시선에서 다룬 책들이 제법 나왔지만, 이 책에서는 인간이 사물을 만드는 과정과 사물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과정을 함께 다루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시계나 전등, 냉장고와 같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에서부터 망원경이나 현미경처럼 과학 연구에 사용되는 것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또한 이러한 물건뿐만 아니라 진공이나 전기, 정보 등 사물을 탄생시킨 것들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있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집과 집주인의 상호작용처럼 인간과 사물의 상호작용이라는 관점에서 과학과 기술, 사회의 변화를 바라보고자 했다. 과학-기술은 사회를 만들고, 사회는 새로운 과학-기술을 탄생시킨다. 이때 과학-기술-사회 사이에는 단선적인 관계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복잡한 네트워크가 형성된다. 같은 과학이라도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다른 공학적 산물이 탄생하게 되고, 같은 공학적 산물도 서로 다른 과학기술에 의해 탄생할 수 있다. 하나의 과학기술은 다른 여러 가지 공학적 산물과 연계되기도 하고, 새로운 사회를 탄생시키기거나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과학-기술-사회는 다양한 연결고리를 가진다. 또한 처음 제작 목적과 다른 용도로 사용되기도 한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색다른 각도에서 사물을 바라볼 수 있는 창의적인 안목을 가졌으면 한다. 물론 주변의 모든 사물을 담을 수는 없었다. 그중 우리 사회에 많은 영향을 준 것을 몇 개의 범주로 나누어 담았다.

―<저자의 말>에서

 

저자 | 최원석


경북 구미에 있는 진평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이자, 과학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내는 과학 저널리스트이다. EBS와 YTN사이언스에서 과학 자문을 했으며, ‘EBS 스타강사 특강'에서는 강연을, YTN사이언스 <고쳐듀오1>에서는 진행을 했다. 각종 저널과 웹진, 잡지, 사보 등에 꾸준히 저술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교사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과학 대중화를 위한 강연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그러한 공을 인정받아 2013년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했다. 논문으로 「SF영화를 활용한 과학교육 방안 탐구」가 있고, 지은 책으로 『과학을 만든 결정적 질문』, 『물리학이 이렇게 쉬울 리 없어』, 『영화 속에 과학이 쏙쏙!!』, 『광고 속에 숨어 있는 과학』, 『영화로 새로 쓴 물리 교과서』 등이 있다. 그중 다수의 책들이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었고, 중국과 대만으로도 저작권 수출되고 있다.


 

차례



1권


저자의 말 | 파베르를 위한 탱고


1부 창조를 생각하다

문명을 탄생시킨 시계―해시계에서 원자 시계까지

세상을 밝히는 조명―백열전구에서 LED까지

진공의 새로운 발견―라면 수프에서 진공 튜브까지

사회를 바꾼 결정적 순간, 사진―카메라 옵스큐라에서 천체 사진까지

냉장고야 부탁해―냉장고에서 에어컨까지

판도라의 원자력―핵무기에서 핵융합 발전까지


2부 혁명을 꿈꾸다

2차 산업혁명을 일으킨 전기―볼타 전지에서 스마트그리드까지

전자기기에게 자유를 준 전지―볼타 전지에서 연료 전지까지

세상을 끌어당긴 자석―영구 자석에서 전자석까지

비행기와 경쟁하는 기차―증기 기관차에서 튜브 트레인까지

과거로 미래를 창조하는 정보 기록 장치―벽화에서 자기 기록 장치까지

멋진 신세계를 품은 정보―콜로서스에서 4D프린터까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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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사물의 과학-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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