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그 위대한 호기심』세계 최고 15인의 물리학자 중 한 명으로 선정된 김수봉 교수, 서울대 자연대의 명강의로 소문난 김희준 교수, <개미제국의 발견>, <생명이 있는 것은 아름답다>를 쓴 최재천 교수 등 24인의 젊은 자연과학자들이 '과학의 르네상스'를 위해 펜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