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냐의 수학카페 2』, 김용관


김용관(지음)

판형 : 152*224mm | 분량 : 336쪽 | 정가 : 15,000원

종이책 ISBN : 978-89-5820-229-5(03410)

출간일 : 2012년 2월 15일

분야 : 자연과학


오늘도 수냐의 수학카페는 난장판이로구나! 계산의 원리를 찾아나서는 3인방의 왁자지껄 좌충우돌 수학 대장정! “사칙연산에서 덧셈보다 곱셈을 먼저 하라.” “음수 곱하기 음수는 양수다.” “0으로 나누는 것은 불가능하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외우라굽쇼? 수학이 신으로부터 받은 무슨 계시입니까? 도대체 왜, 왜 그래야 하는데? 이해도 안 되는 수학 공식을 무조건 외워야 했던 사람들을 위한 수학카페가 문을 열었다! 고대 그리스의 대(大)수학자 유클리드, 근대 과학의 선구자 갈릴레이, 삐딱한 철학자 니체가 문턱이 닳도록 들락거린다는 ‘수냐의 수학카페’. 수학 책에 단 한 줄로 언급되고 마는 계산 규칙이 어떻게, 왜 생겨났는지를 세 인물의 가상 대화를 통해 터득해나간다! 잠자고 있던 수학적 사고력을 깨우는 이 책은 수학이 완전한 학문이 아니라, 시대와 시대, 사람과 사람 사이의 끊임없는 논쟁과 대화를 통해 지금도 성장하고 있는 학문임을 일깨워준다. “니체, 갈릴레이, 유클리드에 관한 짧은 소설과 그들의 대화로 이뤄진 이 책은 논쟁을 통해 정립되어온 계산의 역사를 축소해 보여준다. 역사적 배경을 달리하는 그들의 대화는 하나의 정답 이전에 수많은 오답이 있었다는 것, 하나의 정답이 아니라 다양한 정답이 있었다는 것, 그런 정답과 오답을 가능케 한 것은 거침없는 질문과 자기 답변이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들어가며’에서

2013《학교도서관저널》도서추천위원회 선정 과학부문 추천도서 2013 아침독서 추천도서 선정


저자ㅣ김용관

수학 스토리텔러. 김용관 수냐샘은 고려대학교 산업공학과와 성공회대학교 NGO 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서른 가까운 나이에 우연처럼 수학을 만나 색다른 시선으로 수학을 바라보며 수학으로 이런저런 별난 일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지금은 ‘수냐’라는 이름으로 학교와 도서관에서 강의하며, 집필 활동을 하고, 보드게임 수학인문학 같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수냐sunya는 영(0)을 지칭했던 인도말이랍니다.

수냐샘의 수학 수업에는 ‘수數의 역사’, ‘미술과 수학’, ‘수학영화’와 같이 이야기와 주제가 있답니다. 인문학과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수학 수업이지요. 또한 오랫동안 교사, 학부모, 학생들과 수학 수다를 떨며 행복한 수학교육의 길을 고민해왔습니다.

지은 책으로 『수냐샘의 중학수학, 이렇게 바뀐다』, 『세상을 바꾼 위대한 오답』, 『수냐의 수학영화관』, 『수냐의 수학카페 1, 2』, 『데카르트, 수학에 딴죽을 걸다』,『돈키호테는 수학 때문에 미쳤다』 등이 있습니다.


차례



들어가며 * 계산에 넘어진 위인들! 1부. 수학카페, 문을 열다 1. 계산에 대한 토론이 열리다 2. 계산은 수를 묶고 줄여가는 게임이다 3. 수 따라 계산이다! 2부. 세상을 세다 4. 자연수. 계산이 출현하다 5. 분수, 쉽고 편리한 계산술로 발전하다 * 그 이후의 니체! 3부. 세상을 계산하다 무리수, 계산의 의미와 방법을 바꾸다 음수, (+)(-) 부호 처리의 규칙을 정하다 * 그 이후의 갈릴레이! 4부. 세상을 완성하다 허수와 복소수, 정의와 형식에 따라 계산하다 대수(代數), 문자와 지수의 계산으로 확장되다 * 그 이후의 유클리드! 5부. 그러나 끝나지 않는 이야기 무한, 새로운 수로 인정받다 자연수부터 유리수까지의 무한 이야기를 풀어내다 무리수와 실수에서 무한의 이야기가 꼬이다 무한에는 수도 무한히 많고 계산도 가능하더라 * 그 이후의 수냐! 주


수냐의 수학카페 2_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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