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즌 플래닛』, 알래스테어 포더길


알래스테어 포더길(지음) | 김옥진(옮김)

판형 : 250*279mm | 분량 : 312쪽 | 정가 : 45,000원

원제 : Frozen Planet

종이책 ISBN : 978-89-5820-239-4(03470)

출간일 : 2012년 6월 30일

분야 : 자연과학


BBC 자연다큐멘터리 <살아 있는 지구>, <아름다운 바다> 제작자들이 소개하는

상상 너머의 세계! 어쩌면 다시 보지 못할 얼어붙은 행성의 마지막 초상화!


펭귄, 범고래, 북극곰, 북극늑대 등 극지 동물의 모습에서

극지방의 얼음 밑, 빙하의 심장 속, 얼음 결정의 화산 동굴까지

극한의 얼음세상 북극과 남극에서 펼쳐지는 경이로운 생명의 드라마!


눈과 얼음으로 덮인 자전축의 끝, 양극 주변 지역은 지구라는 행성에서도 가장 생명에 적대적인 곳이다. 그러나 북극의 육상 포유류, 남극의 조류, 남북 양극의 해양 포유류 등 많은 종류의 동물들이 그곳에서 수천 년에 걸쳐 특별한 생존방식을 발전시켰다. 역설적이지만, 가장 생존하기 힘든 곳에서 가장 멋진 생명의 모습을 연출한 것이다. 그러나 극지방의 기후는 변하고 있다. 가까운 미래에 북극점을 덮고 있는 해빙이 모두 사라져서, 태평양에서부터 북미와 유라시아 북부 해안을 따라 대서양까지 뱃길이 열릴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지역의 경이로움을 기록하는 것은 이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일이 되었다. 왜냐하면 이것은 인간이 당도하기 전 수십만 년 동안 존재했으며, 이제 한 세기가 지나기도 전에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바뀔지 모르는 곳의 가장 멋진 모습을 담아낸 마지막 기록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_데이비드 애튼버러(BBC 자연다큐멘터리 제작자)


저자ㅣ알래스테어 포더길

알래스테어 포더길(Alastair Forthergill)은 영국 세인트 앤드루스 대학과 더럼 대학에서 공부했고 1983년 BBC 자연사 팀에 들어갔다. 1992년부터 자연사 팀의 팀장으로 일했다. 지은 책으로 『살아 있는 지구』가 있다.


옮긴이ㅣ김옥진

서울대학교 식물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심해』『살아 있는 지구』『행성 이야기』『사이언스 IQ』 『오늘을 만든 모든 것들』『타임라이프 세계사 기사도의 시대』 등이 있다.


차례



서문: 데이비드 에튼버러 6


1장 극에서 극으로 12

2장 봄: 깨어나는 생명 54

3장 여름: 불어나는 생명 94

4장 가을: 물러가는 생명 130


5장 겨울: 마감하는 생명 164 6장 살얼음 위에서 208 7장 극지 이야기 250 지도 302 찾아보기 306 감사의 말 310 사진 출처 312


프로즌 플래닛_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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